세상에서 깨어진 유리를 다시 붙이는 일이 어려운 것처럼
깨어진 인간관계를 회복시키는 일은 더욱 어려운 일입니다.
그렇다면 깨어진 하나님과 인간과의 관계를 회복하는 일은
더더욱 어려운 일일 것입니다
죄로 인해 하나님과 원수가 되었던 우리가
하나님을 아버지라고 부르며 사랑받는 자녀가 된 것은
예수님께서 우리를 위해 화목제물이 되어 주셨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하나님의 자녀라면
불화하지 말고 예수님처럼 화평케 하는 자가 되어야 하는 것입니다.
‘화평하게 하는 자는 복이 있나니
그들이 하나님의 아들이라 일컬음을 받을 것임이요‘ [마 5:9]
-작자 미상의 글 ‘그리스도인이 품어야 할 마음’에서-
우리 주변에 보면 서로 사랑하던 부모 형제와 부부와
이웃과 교우들 간에 불화가 많고 갈라서는 일은 쉬운 반면
다시 화합하는 일이 어려운 것이 인간관계입니다.
그런데 어렵다고 불화를 내버려둔다면
인간사는 어디를 가든지 반목하고 갈등하며
분열을 거듭하는 아수라장이 되고 말 것입니다.
하나님과 인간의 단절된 관계,
인간과 인간 사이에 불화를 회복하는 일은
인간의 힘으로는 불가능한 일입니다.
기억하십시오, 하나님과는 물론이요
가정과 직장과 교회 안에서 단절된 관계를 회복시키기 위하여
예수께서 화목제물로 세상에 오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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