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사
우리로 하여금 깨어 있든지 자든지 자기와 함께 살게 하려 하셨느니라.
그러므로 피차 권면하고 서로 덕을 세우기를 너희가 하는 것 같이 하라."(데살로니가전서5:10-11)
예수님께서 하나님의 약속과 계획대로 이 땅에 오셨습니다.
그리고 우리의 죄를 친히 짊어지시고 우리 대신 죽으셨습니다.
그리고 부활하셨습니다.
부활하신 예수님은 지금도 모든 믿는 자들과 함께하십니다.
그러므로 신자들은 이 말씀처럼 깨어있을 때에든지, 잠을 자고 있을 때에든지 언제나 예수님과 함께 살아야 합니다.
예수님을 모시고 사는 신자는 서로를 위로하고, 서로를 잘 세워주어야 합니다.
서로를 해하고, 허물고, 공격하는 것을 버려야 합니다.
신자는 서로가, 서로를 세움으로 더욱 굳건해지고, 아름다워지는 그리스도의 몸의 지체들입니다.
오늘도 나를 세워주지 않음을 크게 느끼기 보다는
"바로 내가" 세워야 할 주님의 지체가 누구인지를 가정과 교회와 이웃에서 찾고, 돌아보는 하루 되시길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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