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말씀/이금환목사

"오직 믿음으로 구하고 조금도 의심하지 말라 의심하는 자는 마치 바람에 밀려 요동하는 바다 물결 같으니..."(약1:6-7) / 이금환 목사

새벽지기1 2026. 6. 2. 06:25

"오직 믿음으로 구하고 조금도 의심하지 말라 의심하는 자는 마치 바람에 밀려 요동하는 바다 물결 같으니 이런 사람은 무엇이든지 주께 얻기를 생각하지 말라 두 마음을 품어 모든 일에 정함이 없는 자로다"(야고보서1:6-7)

우리가 기도할 때 우리의 믿음이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하며, 구하고도 그 믿음을 굳게 붙잡지 못하고 의심하는 것은 "마치 바람에 밀려 요동하는 바다 물결" 즉 파도와 같다는 것입니다.

파도의 높낮이, 파도의  방향이 다 달라서 어느 바다에서 치는 파도, 어느 시간에 치는 파도도 마치 사람의 지문이 다 다름과 다 다릅니다.

이렇게 우리의 믿음, 우리의 마음이 의심하여 요동하는 바다 물결 같은 상태를 야고보는 두 마음을 품은 상태라고 합니다.

우리가 기도하면서도, 기도한 후에도, "믿습니다"라고 믿음을 고백한 후에도 우리의 내면에서 우왕좌앙, 갈팡질팡, 멈칫멈칫 하고 있다면 두 마음을 품은 것입니다.

우리가 이런 사람이라면 "이런 사람은 무엇이든지 주께 얻기를 생각하지 말라"고 일침을 가하고 있습니다.

우리의 마음, 우리의 생각, 우리의 환경과 같이 움직이는 것들, 요동치는 것들, 왔다갔다하는 것들에 휩쓸리지도 말고, 그런 것을 붙잡지 말고, 오직 한결같으신 우리 주님과 말씀을 붙잡고, 그 안에 소망을 두고, 기도하고, 그 안에서 살아가는 날 되시길 축복합니다.

주님의 말씀을 온전히 따라가길 소망하는 이금환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