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말씀/이금환목사

"이제 내가 너희에게 쓴 것은..."(고전5:11) / 이금환 목사

새벽지기1 2026. 5. 29. 06:40

"이제 내가 너희에게 쓴 것은 만일 어떤 형제라 일컫는 자가 음행하거나 탐욕을 부리거나 우상 숭배를 하거나 모욕하거나 술 취하거나 속여 빼앗거든 사귀지도 말고 그런 자와는 함께 먹지도 말라 함이라"(고린도전서5:11)

사도 바울을 교회 안에서 믿음의 형제자매라고 하는 사람이, 즉 자신이 그리스도인이라고 하는 사람이 "음행하거나 탐욕을 부리거나 우상 숭배를 하거나 모욕하거나 술 취하거나 속여 빼앗거든" 이런 사람과는 사귀지도 말고, 함께 먹지도 말라고 강한 어조로 말합니다.

바울이 말하는 "형제라 일컫는 자"에는 분명히 우리 자신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먼저 우리 자신 안에 음행, 탐욕, 우상송배, 남을 헐뜯어 모욕하는 것, 상습적으로 술을 마시는 술꾼, 사기를 치는 사람인지 살피고, 혹시 주변에 이런 사람들이 있다면 이런 사람들과는 사귀지도 말고, 함께 먹지도 말라고 합니다.

그리스도인 자신은 말할 것도 없고, 그런 사람들의 영향을 받게 되는 것까지도 차단하면서 살라고 권면하고 있습니다.

우리의 주변에는 이런 것들이 많고, 이런 사람들도 있고, 가까이 하면 자신도 모르게 하나님이 기뻐하시지 않는 것을 따라 하게 되고, 성경이 금지하는 영향을 받을 수도 있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우리는 이런 악한 영향을 줄만한 모든 사람들과의 관계를 다 끊고 살 수는 없지만, 자신의 신앙을 순결하게 유지하고, 자신을 바르게 세우고,  교회 안에서 덕을 세우는 교제를 이루어 가야 합니다.

오늘도 먼저 자신을 수시로 살피고, 나아가 자신의 믿음을 거룩하게 세우는 것을 방해하는 사람이나, 취미나, 생각이나, 오락이나, 이런 것들을 버리거나, 멀리하게 되기를 바랍니다.

주님의 말씀을 온전히 따라가길 소망하는 이금환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