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 38:1-30 묵상입니다.
언약의 말씀(창24:3)을 떠난 언약의 상속자 유다,
이방 여인과 통혼하여 낳은 두 아들은 죽고
며느리 다말과 근친 상간을 범합니다.
두 아들의 악함과 유다의 범죄와 다말의 속임,
모두가 하나님을 두려워하지 않는 인생입니다.
자신이 주인 되어 살아가는 인생의 실존입니다.
하나님께서 세우신 질서를 스스로 어긴 이들,
모두가 자신의 욕망의 노예로 살아가는 모습입니다.
그러나 절망 가운데서도 구원의 은혜는 여전합니다.
‘유다는 다말에게서 베레스와 세라를 낳고’(마1:3)
하나님께서는 친히 구속의 역사를 이루어 가십니다.
언약에 신실하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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