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혜로운 자의 마음은 그의 입을 슬기롭게 하고 또 그의 입술에 지식을 더하느니라. 선한 말은 꿀송이 같아서 마음에 달고 뼈에 양약이 되느니라"(잠언16:23-24)
야고보서에는 "샘이 한 구멍으로 어찌 단 물과 쓴 물을 내겠느냐"(약3:11)고 말씀하십니다.
지혜로운 사람만이 슬기로운 말을 할 수 있고, 슬기로운 자는 지식을 더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슬기로운 말, 선한 말은 꿀송이 이상으로 달콤하고, 사람의 마음을 위로할 수도 있고, 힘을 줄 수도 있고, 문제를 해결해 줄 수도 있고, 마음을 어루만지고, 치료할 수도 있습니다.
그런데 이렇게 지혜로운 말, 꿀송이 같은 말, 사람들의 마음에 양약이 되는 말은 어떻게 할 수 있을까요?
위의 말씀에 이어지는 말씀에
"어떤 길은 사람이 보기에 바르나 필경은 사망의 길이니라"(잠16:25)고 합니다.
사람이 자기 생각에 좋게 말하고 싶어한다고 좋은 말이 나오는 것도 아니고, 자기 생각에 옳게 말하고 싶다고 옳은 말이 나오는 것도 아닙니다.
자신의 속사람이 좋은 사람이 되어야 좋은 말이 나오고, 자신의 속 마음이 옳은 사람이 되어야 옳은 말을 할 수 있습니다.
온전히 선한 분, 온전히 옳은 분은 오직 예수님 뿐입니다.
이 예수님만이 또 사람을 진짜로 선하게 하실 수 있으시고, 예수님만이 근본적으로 옳은 사람으로 만드실 수 있습니다.
자기 생각에 선한 길을 걷는다고 해도, 자기 생각에 옳게 산다고 해도 그것이 결국은 죄악의 길로 이어지고, 사망의 길로 이어질 수 있음을 알아야 합니다.
오늘도 길이시고, 진리이시고, 생명이신 예수님을 믿고, 예수님 안에 거함으로 참 지혜의 사람, 참 선한 말의 사람, 참 생명의 사람으로 살아가시길 축복합니다.
주님의 말씀을 온전히 따라가길 소망하는 이금환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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