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말씀/이금환목사

"그러므로 주 안에서 갇힌 내가 너희를 권하노니 너희가 부르심을 받은 일에 합당하게 행하여..."(엡4:1-3) / 이금환 목사

새벽지기1 2026. 4. 26. 06:36

"그러므로 주 안에서 갇힌 내가 너희를 권하노니 너희가 부르심을 받은 일에 합당하게 행하여 모든 겸손과 온유로 하고 오래 참음으로 사랑 가운데서 서로 용납하고 평안의 매는 줄로 성령이 하나 되게 하신 것을 힘써 지키라"(에베소서4:1-3)

하나님이 우리를 세상에서 불러내셔서 자녀 삼으시고, 교회의 지체가 되게 하시고, 성령님 안에서 살도록 성령님을 우리 안에 거하게 하신 것은 "부르심을 받은 일에 합당하게" 살게 하시려고 부르셨습니다.

부르심에 합당한 삶은 이렇게 사는 것이라고 사도 바울은 강한 어조로 권하고 있습니다.
아주아주 겸손하고, 온유한 사람이 되라고 하십니다.
오래 참는 사랑의 사람이 되어 서로 용납하는 사람이 되라고 하십니다.
어떤 상황에서도 평안의 매는 줄로 매인 것처럼 성령께서 하나 되게 하신 것을 힘써 지키라고 하십니다.

오늘도 겸손하고, 온유한 사람,
오래 참는 사랑으로 서로서로 받아주고, 이해할 줄 아는 사람,
성령 안에서 어떻게든지 하나됨을 굳건히 이어가려고 하는 사람,
이런 사람이 되길 소망하며, 기도하며, 삶으로 살아내기 위하여 예배의 자리로 나아가는 주일 되시길 축복합니다.

주님의 말씀을 온전히 따라가길 소망하는 이금환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