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께서 너희 마음을 인도하여 하나님의 사랑과 그리스도의 인내에 들어가게 하시기를 원하노라"(데살로니가후서3:5)
현대인들이 누리는 문명의 혜택은 이루 말할 수 없을 만큼 많지만, 그런 것들 중의 하나가 네비게이션이 주는 편리함와 위안은 참으로 큽니다.
처음 가는 낯선 길을, 누구에게 물을 수도 없는 한밤중에 운전하고 갔을 때의 난감함을 겪었던 분이라면 길을 안내해 주는 네비게이션의 도움이 얼마나 큰지를 알 것입니다.
그렇다면 사람의 마음은 누가 안내하고, 누가 인도할까요?
불안한 마음, 갈 길을 몰라 헤매는 마음, 방황하는 마음, 모든 것이 막힌 것 같이 막막한 마음에도 네비게이션을 장착할 수 있을까요?
그렇습니다.
"주께서 너희 마음을 인도"하십니다.
주께서 우리의 마음에 거하시며, 주께서 우리의 마음을 붙드시며, 주께서 우리의 마음을 지키시고, 주께서 우리의 마음을 인도하십니다.
그럴 때 우리는 하나님의 사랑 안에서 살게 되며, 그리스도의 인내에 들어감으로 인내가 고통이 아니라 인내조차도 기쁨이 되고, 인내가 성령의 열매가 됩니다.
오늘, 그리고 평생의 삶이 주께서 당신의 마음을 인도하시는 은혜 안에서 살아가시길 축복합니다.
주님의 말씀을 온전히 따라가길 소망하는 이금환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