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가 아들이시면서도 받으신 고난으로 순종함을 배워서 온전하게 되셨은즉 자기에게 순종하는 모든 자에게 영원한 구원의 근원이 되시고 하나님께 멜기세덱의 반차를 따른 대제사장이라 칭하심을 받으셨느니라"(히브리서5:8-10)
예수님은 하나님의 아들이셨음에도 자신을 비우고 낮추시어 사람이 되셨고, 마귀의 시험도 당하셨고, 가장 극단적인 십자가의 고난을 당하셨습니다.
아버지와 아들 사이에는 더 잘 순종할 수 있기도 하지만 더 순종하기 어려운 것도 있습니다.
그것은 죽음과 같은 것입니다.
예수님의 십자가의 길도 그러했을 것입니다.
사람의 몸을 입으신, 사람이신 예수님께서 십자가의 죽음 앞에서 "아버지여 만일 아버지의 뜻이거든 이 잔을 내게서 옮기시옵소서 그러나 내 원대로 마시옵고 아버지의 원대로 되기를 원하나이다"라고 기도하신 것을 보면 예수님이 하나님의 아들이시면서도 "받으신 고난으로 순종함을 배워서" 그 길을 가셨음을 보게 됩니다.
우리도 순종함으로 예수님을 믿어 구원받고, 계속해서 순종을 배우고, 예수님의 가르침을 따라가야겠습니다.
십자가를 지시고 죽기까지 순종하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구원의 은혜를 깊이 묵상하며 우리도 평생토록 순종의 길을 기쁘게 걸어갈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주님의 말씀을 온전히 따라가길 소망하는 이금환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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