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께서는 보셨나이다 주는 재앙과 원한을 감찰하시고 주의 손으로 갚으려 하시오니 외로운 자가 주를 의지하나이다 주는 벌써부터 고아를 도우시는 이시니이다"(시편10:14)
주변에 사람이 많은 사람, 사람을 많이 모을 수 있는 사람, 많은 사람을 움직이는 사람은 힘이 있는 사람입니다.
이런 사람들 중에는 하나님을 의지하지 않아도 된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 외에 의지할 사람이 없는 외로운 사람이 하나님을 의지하고, 고아와 같은 사람은 하나님께만 도움을 구한다는 것을 하나님은 아십니다.
하나님은 오직 하나님만을 의지하고, 고아와 같이 하나님께만 도움을 요청하는 사람을 도우십니다.
사람은 외롭고, 힘들고, 무거운 짐이 있으면 사람에게 달려가고, 사람에게 도움을 구하고, 사람에게 위로를 받고 싶어합니다.
그런데 사람은 외로운 사람이라도 자기의 외로움에 쌓여 다른 사람의 진짜 외로움을 모를 수 있고, 사람은 고아라도 자기의 고아됨을 아파하느라 다른 고아의 진짜 아픔을 모를 수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진짜 외로움도 아시고, 진짜 고아의 아픔도 아십니다.
주님이 우리의 형편을 다 보고 계시고, 우리의 원통함을 갚아주시고, 우리로 하여금 의지하게 하시고, 우리를 도우시고, 우리가 찾고, 부를 때 우리의 주님은 함께 하십니다.
당신 앞에 있는 어려움 있다면, 당신이 당하는 원통함이 있다면, 당신이 외로운 사람이라면, 당신이 고아와 같은 사람이라면, 당신의 모습 그대로 하나님 앞에 나아가시길 축복합니다.
주님의 말씀을 온전히 따라가길 소망하는 이금환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