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말씀/-묵상

여호와의 이름을 부르다(창 21:22-34) / 신동식 목사

새벽지기1 2026. 2. 1. 03:47


브엘세바는 이스라엘의 남쪽이고 네게브 사막으로 가는 길목입니다. 이것에 텔 브엘세바가 있습니다. 아브라함이 에셀나무를 심고 영원하신 하나님 여호와의 이름을 부른 곳입니다.

브엘세바는 아비멜렉이 여호와 하나님이 아브라함과 함께함을 보고 자신과 후손사이에 언약을 맺자고 제안한 곳입니다.

아비멜렉의 종들이 아브라함이 판 우물을 빼앗은 사건에 대하여 아비멜렉에게 알립니다. 아비멜렉은 이러한 내용을 알지 못하였기에 아브라함이 제시한 방법과 조건에 따라 약속을 맺고 모든 것을 본래의 상태로 회복합니다. 이곳을 브엘세바라고 이름합니다. 이것은 맹세의 우물이라는 의미입니다.

일곱 암양을 따로 세우고 아비멜렉과 언약을 체결합니다. 바꿀 수 없는 약속입니다. 아비멜렉은 언약 체결 후에 블레셋 지방으로 가고 아브라함은 에셀나무를 심고 하나님의 이름을 부릅니다. 지금도 텔 브엘세바에는 우물과 에셀나무가 반기고 있습니다.

아비멜렉을 통하여 고백되어진 하나님을 기억합니다. 하나님은 자기 백성과 끝까지 함께합니다. 이 사실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이곳에서부터 영원까지 함께하실 주님을 알기에 믿음의 길을 감당합니다.


하나님의 언약은 사람이 바꿀 수도 없고 폐기할 수도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