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말씀/이금환목사

"우주와 그 가운데 있는 만물을 지으신 하나님께서는 천지의 주재시니 손으로 지은 전에 계시지 아니하시고..."(행17:24-25) / 이금환 목사

새벽지기1 2026. 1. 21. 06:57

"우주와 그 가운데 있는 만물을 지으신 하나님께서는 천지의 주재시니 손으로 지은 전에 계시지 아니하시고 또 무엇이 부족한 것처럼 사람의 손으로 섬김을 받으시는 것이 아니니 이는 만민에게 생명과 호흡과 만물을 친히 주시는 이심이라"(사도행전17:24-25)

사도 바울이 아덴에서 전도할 때 아레오바고 가운데 서서 설교하면서 한 말씀입니다.

아덴에는 이교들의  신전들과 그곳에는 그들이 신이라 여기는 헤아릴 수 없을 만큼 많은 다양한 형상들이 있었습니다.

바울은 아덴 사람들에게 "너희를 보니 범사에 종교심이 많도다"(행17:22)라고 그들의 우상숭배를 칭찬같은 말로 지적했습니다.

그리고 얼마나 우상의 종류가 많아서 이름을 지을 수 조차 없었으면 "알지 못하는 신에게라고 새긴 단도 보았으니"(행17:23)라고 했을지 짐작이 갑니다.

사실상 아덴은 우상전시장 같은 곳이었음을 알 수 있습니다.

그들에게 바울은 우상의 형상은 사람이 신전에 만들어 놓을 수 있고, 전시해 놓을 수 있지만, 하나님은 신전 같이 사람이 손으로 지은 곳에 갇혀있으시거나, 사람에 의해서 특정 장소에 머무시는 하나님이 아니라고 했습니다.

또 하나님은 뭐가 부족하신 분도 아니시고, 사람이 보충해드려야 되거나, 달래드려야 되는 분도 아니라고 했습니다.

하나님은 안 계시는 곳이 없으시고, 못 미치시는 곳이 없으며, 사람들에 의해서 이름도, 능력도 결정되시는 분이 아니십니다.

하나님은 모든 우주만물을 창조하시어서 존재하게 하시고, 만물의 주인되시며, 주관자이십니다.

하나님은 "만민에게 생명과 호흡과 만물을 친히 주시는" 하나님이십니다.

이 하나님을 믿으십시오.
이 하나님을 믿음으로 영생과 성령이 주시는 능력과 풍성함을 누리시길 축복합니다.

주님의 말씀을 온전히 따라가길 소망하는 이금환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