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 5:1-10 묵상입니다.
하나님께서 죄를
엄중히 철저히 다루심을 명심해야 합니다.
성경은 축복보다 죄의 경고를
많이 다루고 있음을 명심해야 합니다.
죄의 결과가 죄인 당사자에게 그치지 않고
이웃과 공동체에 파급됨을 명심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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