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 26:1-18 묵상입니다.
아그립바 왕 앞에서 자신을 변론하는 바울..
자신의 무죄를 주장할 수 있는 기회에 감사하며,
하나님께 소망을 두고 복음을 선포하게 됩니다.
먼저 자신의 회심의 과정을 설명하는 바울.
자신은 예수님의 이름을 대적했던 핍박자였는데,
부활의 예수님을 만나 회심했다고 고백합니다.
부활의 증인으로 소명을 입었다고 선언하는 바울.
아그립바 왕에게 복음을 전하며 회심을 촉구합니다.
바울을 통한 성령님의 복음 선포입니다.
생명과 구원의 복음이 내게 임함은 신비입니다.
성령님의 강권적인 역사를 찬양합니다.
예수님을 아는 지식에서 자라게 하소서!
'믿음의 여정 > 2. 말씀 묵상(2)'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백부장의 보호를 받는 로마 선교 여행(행 27:1-20) (0) | 2024.06.27 |
|---|---|
| ‘나와 같이 되기를 하나님께 원한다’ (행 26:19-32) (0) | 2024.06.26 |
| 모든 일은 로마에 복음을 전하려는 하나님의 섭리입니다.(행 25:13-27) (0) | 2024.06.24 |
| 복음을 생명보다 존귀히 여기는 바울 (행 24:24-25:12) (0) | 2024.06.23 |
| 고발에 변론하며 부활이 복음을 증거하는 바울.(행 24:1-23) (0) | 2024.06.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