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의 여정/2. 말씀 묵상(2)

이방 구원을 위한 성령님의 강권적인 역사입니다.(행 13:1-12)

새벽지기1 2024. 5. 28. 20:49

13:1-12 묵상입니다.

 

안디옥교회의 영적 지도자들은 힘써 기도하며,

이방 선교를 위하여 바나바와 사울을 세우라는

성령님의 말씀하심에 순종하여 파송합니다.

 

성령님의 보내심을 받은 바나바와 사울은

구브로 지역에서 복음의 말씀을 전합니다.

이방 구원을 위한 성령님의 강권적인 역사입니다.

 

선교의 과정에 사단의 방해 공작이 뒤따릅니다.

베드로는 바예수라는 거짓 선지자를 책망하고,

성령의 능력에 힘입어 믿는 사람이 많아집니다.

 

구원의 은혜에 합당한 삶을 살아가고 있는지...

디딤돌아 아니라 거침돌아 되고 있지 않은지...

두렵고 떨림으로 믿음의 실상을 돌아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