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말씀/송인선의 깨알

8. 다윗처럼

새벽지기1 2022. 4. 23. 22:18

다윗은 언제나 하나님 앞에서 예배자로 살았습니다.

어떻게 하면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까 마음에 담고 살았습니다.

[기도]​

기도를 들으시는 주여!,

다윗처럼 하나님을 마음에 담고 살아가게 하옵소서!

[말씀]​

'내 아버지 다윗이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의 이름을 위하여 성전을 건축할 마음이 있었더니' (왕상8:17)

[묵상]

다윗의 아들 솔로몬이 성전을 건축하고 백성 앞에서 자신의 아버지에 대하여 고백합니다.

아버지 다윗이 하나님의 이름을 위하여 살았음을 감사하고 있습니다.

우리의 자녀는 우리를 어떻게 기억할까요?

다윗의 강력함은 평생 하나님을 위하여, 하나님을 즐거워하며 살았습니다.

'여호와께서 내 아버지 다윗에게 이르시되 네가 내 이름을 위하여 성전을 건축할 마음이 있으니 이 마음이 네게 있는 것이 좋도다' (왕상8:18)

하나님이 다윗의 마음을 최상급으로 칭찬해 주십니다.

하나님의 마음에 합한자라고 하십니다.

'폐하시고 다윗을 왕으로 세우시고 증언하여 이르시되 내가 이새의 아들 다윗을 만나니 내 마음에 맞는 사람이라 내 뜻을 다 이루리라 하시더니 (행13:22)

하나님을 감동시킬 영적 소원을 생각해 봅시다.

하나님이 도울 수밖에 없는 영적 소원을 가지고 기도합시다.

'내 평생에 선하심과 인자하심이 반드시 나를 따르리니 내가 여호와의 집에 영원히 살리로다' (시23:6)

하나님을 위하여 영적 소원을 마음에 담고 살았던 다윗의 고백입니다.

하나님의 선하심(טוֺב TOV)과 인자하심(חסד HESSED/은혜)이 평생 함께하시길 소원합니다.

[기도할 제목]​

1. 주님!, 저를 도와주소서, 주님 없이 아무 것도 할 수 없습니다.

2. 주님없는 성공도 행복도 의미가 없습니다. 주님 도와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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