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교를 잘하는 목사
구멍가게 주인이 고객들에게 A교회에 부임한 목회자를 칭찬했습니다.
“목사님은 설교를 참 잘하십니다.”
한 고객이 물었습니다.
설교를 들어보셨습니까.” “아니요.” “그런데 어떻게 설교를 잘하는지 아시나요.”
주인은 이렇게 대답했습니다.
“목사님이 새로 오신 후부터 그 교회에 다니는 사람들이 외상값을 잘 갚습니다.”
이런 이야기도 있습니다.
빵 가게를 운영하는 한 집사가 있었습니다.
그가 구운 빵은 크기가 작아 고객들로부터 원성을 샀습니다.
그의 별명은 ‘대포 집사’였습니다.
대표 기도를 할 때 대포같이 큰 소리로 기도하기 때문입니다.
그날도 힘차게 기도했는데 사람들이 자신을 좋아하지 않는 것을 느껴 목회자에게 상담했습니다.
“사람들이 왜 저를 싫어할까요.”
목회자는 진지하게 권면했습니다.
“집사님 기도 소리는 줄이고, 빵 크기를 늘리세요!”
성도의 능력은 일상의 산 제물, 즉 삶으로 나타나야 합니다.
“너희 몸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 제물로 드리라
이는 너희가 드릴 영적 예배니라.”(롬 1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