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희도 그들 중에서 예수 그리스도의 것으로 부르심을 받은 자니라"(로마서1:6)
로마에 있던 그리스도인 뿐만 아니라 모든 그리스도인은 그리스도에 대하여 이방인이었지만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그리스도의 은혜로 구원받아 그리스도의 것이 되었습니다.
그리스도의 것으로 삼으시셔서 그리스도께서 소유하심은 완전한 사랑의 소유입니다.
사랑하는 남녀가 "내 안에 너 있다"고 하는 것보다 더 완전하게 "네가 내 안에, 내가 네 안에 거하는" 소유하심입니다.
목숨까지 아끼지 않으시고 내어주심으로 분에 넘치는 가격, 하나님의 독생자이신 자신의 생명 값을 지불하시고 사셔서 소유하심입니다.
부모가 아이에게 눈과 관심을 한 순간도 떼지 않는 것보다 더 완벽하게 눈동자처럼 지키시고, 동행하시는 소유하심입니다.
그리스도의 소유가 되심을 기뻐하고, 감사하고, 가슴뿌듯하게 생각하고, 자랑스러워하고, 찬양하십시오.
주님의 말씀을 기쁨으로 나누는 이금환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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