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말씀/창골산 봉서방

은혜는 갚을수 없는 것이다.

새벽지기1 2019. 8. 6. 07:01


은혜는 갚을수 없는 것이다.  

                 

 


 

글쓴이/봉민근



믿는 자들이 "은혜 받았다".

"은혜 입니다"등등 은혜라는 말처럼 많이 쓰이는 단어도 드물 것이다.


하나님의 은혜는 말로 할 수 없이 크다고들 말한다.

모든 세상의 피조물들은 하나님의 은혜로 살아간다.


그러나 하나님의 은혜를 갚는다는 것은 불가능한 것이다.

은혜는 갚을 수 없는 것이다.

갚을 수 있는 것은 은혜가 아니다.


남에게 빚을 지어 돈을 갚더라도 그 고마움과 은혜는 남는 것이다.

파스칼은 은혜를 갚았다는 것은 은혜를 잊었다는 뜻이라고 말했다.


성도가 어떻게 십자가의 은혜를 갚을 수 있단 말이가?

목숨을 주어도 그 은혜는 남아있다.

은혜는 나의 몫이 아니라 하나님이 거져 주시는 것이다.


은혜를 갚을 수 없는 인간이 하나님의 은혜 안으로 들어가는 것이 하나님의 뜻이다.

실패 하였을 때에 믿음으로 하나님을 더욱 의지하는 것이 은혜안으로 들어 가는 것이다.


믿음이란 볼 수 없는 것이나 실체가 분명하고 믿음으로 은혜안에 거하는 것이 깊이 있는 신앙이다.


성경에 예수님은 수많은 사람들을 고치시고 가르치셨다.

왜 하나님이 사람들에게 이런 병을 주시며 고난을 허락하시는 것일까?

분명한 이유가 있다.

하나님의 은혜안으로 초청하시기 위함이다.


이방 사람이며 구원 받을 수 없는 나병환자 나아만의 나병은 하나님 안으로 초청하시는 하나님의 은혜였다.

혈루병으로, 중풍병으로, 소경으로 태어나 주님을 만난 자들은 하나님의 은혜의 초청에

응답하므로 더 큰 은혜안에 거하게 되었다.


이처럼 고난은 거져주시는 하나님의 초청임과 동시에 하나님의 은혜의 방편이다.

은혜에 응답하는 삶이란 하나님이 하시도록 나의 삶을 하나님께 위탁하는 것이고 

주님을 만날 수 있는 기회임을 잊어서는 안된다.


앞이 보이지 않고 하나님이 보이지 않는가?

보지 못하고 믿는 것이 더욱 복되다 하셨다.

하나님의 은혜를 갚기 위해 노력할 필요는 없다.

과감히 그 은혜안에 잠기어 사는 것이 하나님의 뜻이고 은혜가 은혜 되게 하는 것이며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삶이기 때문이다. ☆자료/ⓒ창골산 봉서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