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말씀/-인문학을 하나님께

‘끝을 알면 지금 최상의 선택을 할 수 있습니다.’

새벽지기1 2019. 2. 27. 08:20

인문학의 주인은 하나님!

인문학을 하나님께’ 오늘은 킴벌리 커버거(Kimberly Kirberger)의 지금 알고 있는 걸 그때도 알았더라면이라는 시를 하나님께 드리며 끝을 알면 지금 최상의 선택을 할 수 있습니다.’라는 주제로 은혜를 나누고자 합니다.

킴벌리 커버거의 시 입니다. 

 

지금 알고 있는 걸 그때도 알았더라면

내 가슴이 말하는 것에 더 자주 귀를 기울였으리라.

더 즐겁게 살고덜 고민했으리라(중략).

다른 사람들이 나에 대해 말하는 것에는 신경 쓰지 않았으리라(중략).

진정한 아름다움은 자신의 인생을 사랑하는 데 있음을 기억했으리라.(중략

사랑에 더 열중하고 그 결말에 대해선 덜 걱정했으리라.

지금 알고 있는 걸 그때도 알았더라면

나는 분명코 춤추는 법을 배웠으리라.

내 육체를 있는 그대로 좋아했으리라.

내가 만나는 사람들을 신뢰하고

나 역시 누군가에게 신뢰할 만한 사람이 되리라(중략)

분명코 더 감사하고 더 행복해 했으리라.

지금 내가 알고 있는 걸 그때도 알았더라면. 

 

그때 거기 가지 말았어야 했는데”,

그때 그 선택을 하지 말았어야 했는데

우리는 이렇게 지난 일에 대해 후회할 때가 많습니다.


그리하여 한 번쯤 이런 생각을 해보았을 것입니다.

시간을 그때로 다시 돌릴 수 있다면” “지금 알고 있는 걸 그때도 알았더라면!”


역사의 순간도 그러합니다.

1867년 제정 러시아는 미국에 단돈 720만 달러를 받고 알래스카를 매각했습니다

현재 알래스카의 금전적 가치는 적어도 수조 달러가 넘습니다

알래스카에 매장된 유전은 지구 매장량의 1/10을 차지하며풍부한 지하자원과 군사적 요지입니다

당시 러시아 관리들이 지금 알고 있는 것을 그 때도 알았더라면이 복덩어리 땅을 팔지 않았을 것입니다.


이런 일과 관련하여 아인슈타인은 흥미로운 말을 했습니다.

사건이 발생할 당시의 사고로는 그 문제를 해결할 수 없다.”

지금의 눈으로 보면 무엇이 좋은 선택이고무엇이 나쁜 선택인지 보이지만,

그때 당시의 사고로서는 그것이 최상의 선택처럼 보인다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이런 생각을 할 수 있습니다

만일 우리가 우리 인생의 끝을 볼 수 있고그 끝을 본 사람의 관점을 가지고 있다면

지금 최상의 선택을 할 수 있고더 의미 있는 삶을 살 수 있을 것입니다.


철학자 하이데거는 사람이 죽음 앞에 선 존재라는 사실을 깨달을 때

참된 인간 존재를 느끼고삶의 소중함이 비로소 보이기 시작한다고 하였습니다

이것을 죽음에로의 선구(先驅)’ 라고 표현했습니다.


그렇습니다죽은 후 어떠한 일이 일어난다는 것을 알고 산다면지금의 삶은 훨씬 더 달라질 것입니다.

성경은 우리의 시작’ 뿐 아니라 지금’, 그리고 마지막 날에 일어날 일들을 다 말해 줍니다.

주님은 요한 계시록 22장 13절에서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나는 알파와 오메가요 처음과 마지막이요 시작과 마침이라.”(22:13) 

 

그리하여 하나님의 말씀 안에 굳게 서 있는 성도들은처음과 끝을 알고 있기에

지금 최상의 선택을 할 수 있고최상의 삶을 살 수 있습니다.

시간이 흐를수록 지금 알고 있는 걸 그때도 알았더라면!” 이라고 탄식하지 않고

매 순간이 꽃 봉우리요꽃 자리였다고 감사의 고백을 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