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말씀/새벽종소리

우리 속에서 세미한 음성으로

새벽지기1 2018. 9. 28. 06:15


우리 속에서 세미한 음성으로

우리는 엄청난 사건을 기대한다. 

물론 그리스도안에서 엄청난 사건을 기대할 수 있다.

 하나님은 그 만큼 크신 분이시기 때문에 그렇다.

하지만 우리는 그런 권능과 기적에 집착하고 있다. 

그러니까 땅을 흔드는 큰 사건을 통해

 하나님의 권능과 기적을 보고 싶어 하는 것이다. 

우리는 하나님을 강력한 기적에서 찾으려고 한다.

 기도의 응답 속에서, 축복 속에서, 

표적에서만 거하시는 하나님으로 생각한다.

 물론 그 속에서도 거하시지만 그것은 결과에 불과하다.

 하나님은 언제나 우리의 마음 속에서 

세미한 음성으로 인도하신다. 

-하영종 목사의 '거룩한 자의 역사'에서-



 

주님의 세미한 음성을 듣는 것은 굉장히 중요합니다. 

하나님은 오히려 일상생활 속에서 일하시며 

우리가 늘 만나는 가까운 관계 속에 

언제나 계신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러기에 어쩌면 하나님 만나는 것이

결코 어려운 일이 아닙니다.

 하나님이 가장 가까이에 두신 일들을 행하면 

주님을 만날 수 있습니다. 

정직하게 사는 것, 성실하게 사는 것, 

이웃의 양심으로 사는 것,

 내 자유보다도 다른 사람을 위해 절제하는 것,

 조그마한 것이라도 나누는 이런 과정 속에서 

주님의 세미한 음성을 들을 수 있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