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생 1천명에게 물었다.
공부가 재미있다고 생각하는가?
1천명 중 128명만 재미있다고 대답했다.
'왜 공부를 하는가?' 라는 물음에
거쳐야할 과정이니까, 대학에 들어가야 하니까,
안하면 사람구실 못하니까 등이었다.
신앙생활의 경우도 그 진가를 알기 전 까지는
멋도 맛도 모르기 마련이다.
그러나 "이 성에 유하라"는 말씀은 주목해야 한다.
싫더라도 안하면 안 되는 것들이 있다.
예를 들면 공부하는 것, 일하는 것 등이다.
-박종순 목사의 '이 성에 유하라'에서-
예수 믿고 능력 받아 힘 있게 살려면
귀찮고, 싫더라도 기도하고, 찬송하고,
예배를 드려야 합니다.
싫더라도 이 성을 떠나면 안 됩니다.
밥을 먹기 싫다고 한 달 동안 밥을 먹지 않으면
영양실조로 굶어 죽고 말 것입니다.
싫더라도 교회 나오고, 저녁예배 나오고, 새벽에 나오고,
수요일에 나와야 그 영이 새 힘을 얻는 것입니다.
이 성에 유하라는 것은 주님의 명령입니다.
여기서 성의 의미는 예루살렘입니다.
넓게는 예수의 품이며, 교회공동체를 의미합니다.
주님과 교회를 떠나지 마십시오.
그래야 위로부터 임하는 능력을 힘입을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