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은 짐승의 생명까지도 함부로 빼앗지 못하게 하셨다.
짐승의 생명권 역시 하나님께 있으며,
그 생명도 소중하기 때문이다.
물론 사람이 짐승을 잡아먹도록 하셨지만,
어미를 새끼나 알과 함께 잡지 못하게 하는 등
잘 보호 관리하면서 이용하라고 하셨다.
그 이유는 짐승의 생명을 귀하게 여기지 않으면
생명경시 풍조로 인해서 인간 자신들의 생명까지도
귀하게 여길 줄 모르게 됨을 우려하신 때문이라 생각된다.
또 남획으로 인해서 멸종됨에 따른
생태계 질서 파괴도 막기 위해서일 것이다.
-최진연 목사의 ‘자살은 살인보다 무서운 범죄’에서-
하나님은 우리 인간에게 생명을 귀히 여기도록 하시려고
짐승을 잡아먹되 피는
절대로 먹지 말라는 말씀도 하셨습니다.
피 채 먹지 말고 빼낸 뒤에 먹으라고 하셨습니다.
당신에게 제사를 드릴 때도 짐승을 잡아서 먼저
그 피를 성전 앞에 다 쏟으라고 명하셨습니다.
이런 말씀들은, 사람은 물론 짐승일지라도
그 생명권은 하나님 당신에게 있음을 기억하게 하시고,
그 생명을 소중히 여기도록 하기 위해서 인 것입니다.
다른 생명도 함부로 빼앗지 마십시오.
그 생명권도 하나님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