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말씀/새벽종소리

지금 정확한 길을 가고 있습니까?

새벽지기1 2018. 8. 26. 07:00


지금 정확한 길을 가고 있습니까?

2012. 4월 영국 선덜랜드의 마라톤 풀코스 경기에서 

결승선에 들어온 선수 중 1명 만 통과하고 

나머지 5000여명이 실격처리는 되는 일이 일어났다.

시작은 1등과 크게 벌어져 달리던 2등의 선수가 

지정된 코스를 벗어나 달렸다가 원래 코스로 돌아왔는데 

자신은 잘못 달렸다는 사실을 깨닫지 못해서

 그 뒤를 쫓던 모든 선수들이 잘못된 코스를 달리게 되었다는 것이다. 

그것은 아무 생각 없이 2번째로 달리던 선수의 뒤를 

맹목적으로 쫓아갔기에 변명의 여지가 없었다.  

 앞 사람만 보고 달리던 선수들은  

264m를 덜 달리게 됨으로 실격 처리되고 말았다.

이 경기에서 유일하게 정확한 경로로 달린 선수  

마크 후드는 우승을 했다.

세상의 운동경기에서도 이처럼 냉혹하다면 

우리 앞에 있을 심판의 준거는 어떠할까? 

-한평우 목사의 '스펠 하나의 차이'에서-


 

우리나라에서도 일제 강점기에 비슷한 사건이 있었습니다.

그것은 신사 참배에 관한 것이었는데.

신사 참배의 사이렌이 울릴 때 한 사람이 고개를 숙이자

모든 사람들이 신사가 있는 남산을 향해 고개를 숙였다고 합니다.

이에 대해 어떤 사람들은 

나는 마음으로는 주님께 고개를 숙였다고 했습니다.

그에 비해 몇 사람은 고개만 숙이면 피할 수 있는데도 불구하고 

거부하다가 옥에 갇히고 모든 고난을 당해야 했습니다.

주님의 희생을 통해 구속함을 받은 우리는

그 하나도 가볍게 여기지 말고 분별해서 행해야합니다.

진리에 대한 지극히 작은 것도 가볍게 여기지 마십시오.  

 정확히 그리스도인의 길을 가시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