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음은, 하나님의 나라이다.
이 세상의 모든 종교, 교훈, 가르침은 공통점이 있는데
네가 네 인생의 대장이야, 네가 주인이야,
네가 네 인생을 책임져야 해’ 한다.
그런데 우리 주님께서는 이렇게 부르신다.
‘너는 왕이 될 수 없어. 네가 왕이 된 게 문제야!
네가 네 가정에 주인이 된 것이 문제야.
그걸 내려놓아야 해
네가 네 인생에 주인이 된 게 문제야.
그래서 네가 지금 힘들어 하잖아.
복음의 내용은, ‘하나님의 나라’인데,
다른 말로 하면, 하나님이 왕이시고,
나는 왕이 아니라는 뜻이다.
-유병수 목사의 '복음은 하나님의 나라이다'에서-
그렇습니다.
내가 내 가정의 주인만 아니었더라도,
산산조각은 나지 않았을 것입니다.
내가 내 인생의 왕만 아니었더라도,
지금처럼 뒤죽박죽되지는 않았을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그 어떤 다른 왕(예수님)이
내 삶 가운데로 오시도록,
끊임없이 초청하고, 모셔야 합니다.
자리를 내어드려야 합니다.
주 예수와 동행하니 초막이나 궁궐이나
하나님의 나라인 것입니다.
오늘 우리는 내 삶의 모든 영역에서
내가 왕이 된 자리에서 내려와야 합니다.
그것이 하나님의 나라를 사는 것입니다.
그것이 복음의 내용이요, 천국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