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하 8:1-15 묵상입니다.
오직 하나님의 은혜를 의지하여 살아온 수넴 여인,
하나님의 사람 엘리사의 뜻에 순종합니다.
그 여정 가운데 하나님의 도우심을 맛봅니다.
우리의 생각을 뛰어넘는 하나님의 역사하심.
엘리야를 통하여 선포된 아합 가문에 대한 심판이
하나님의 특별한 섭리로 이루어집니다.
이스라엘의 대적 아람 왕 하사엘을 채찍으로 사용하십니다.
믿음의 눈을 가진 엘리사는 통곡합니다.
하나님의 사람은 사랑으로 아파하는 사람입니다.
수넴 여인에게 임한 때를 따라 도우시는 하나님의 은총,
우리의 이해를 초월한 하나님의 신비,
믿음의 주요 온전케 하시는 주를 바라볼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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