딤후 4:1-8 묵상입니다.
배우고 확신한 일에 거하는 사람은
언제 어디서나 말과 삶으로 복음을 전합니다.
하나님 앞에서 그리스도의 향기입니다.(고후2:15)
지금 여기서 오늘을 살아가는 그리스도인은
하나님과 사람 앞에서 믿음의 본을 보이며
은혜와 진리의 복음의 증인이 됩니다.
믿음의 선한 싸움을 싸우고 믿음을 지킨 바울에게
하나님의 의의 면류관이 예비 되어 있습니다.
바울 됨은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새 하늘과 새 땅을 바라보며 살아가는 우리들,
인내로써 우리 앞에 놓인 믿음의 경주를 하며(히12:1),
믿음의 순례길을 계속하기를 소망합니다.
'믿음의 여정 > 2. 말씀 묵상(2)'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아멘 주 예수여 오시옵소서! (0) | 2018.07.09 |
|---|---|
| 주님 앞에 믿음으로 선 단독자 (0) | 2018.07.08 |
| 말씀 따라 믿음으로 살아감이 경건의 능력입니다. (0) | 2018.07.06 |
| 믿음을 가진 자(히10:39)로 살아감이 진정한 복입니다. (0) | 2018.07.05 |
| ‘오직 너희는 그리스도의 복음에 합당하게 생활하라’(빌1:27) (0) | 2018.07.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