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께서는, 마치 사람이 자기 친구에게 말하듯이,
모세와 얼굴을 마주하고 말씀하셨다.”(출 33:11)
이스라엘의 하나님과 모세의 대화를
묘사한 이 대목은 무척 이례적이다.
높고 신비로우며 형언할 수 없는 하나님을
사람들이 일상에서 흔히 쓰는 말로 묘사하려 하다니,
하지만 내게는 이 구절이 모세가
마음이 대화를 했다는 말로 들린다.
그것으로 모세가 인생의 초점을 재조정할 수 있었다는
사실을 표현하고 싶었던 것이다.
-고든 맥도날드 외의 [그들은 교회가 아니라 리더를 떠난다] 중에서-
우리는 시간의 구별이 중요합니다.
늘 하나님 앞에 나아간다는 것은 쉽지 않습니다.
하지만 하루를 시작하면서 주님의 음성을 듣고,
주님의 뜻을 헤아리는 과정이 없다면
우리는 나를 위해서만 온 종일 살아갈 뿐입니다.
하나님을 만나는 시간은 억지로라도 떼어 놓아야 합니다.
세상 일이 먼저 될 때 우리는
하나님으로부터 능력과 권세를 받지 못합니다.
도리어 쉽게 세상의 노예가 되어 무너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