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나 영화를 볼 때, 아주 부자이고 잘생긴 남자가
아무것도 가진 것 없고, 별로 예쁘지도 않은
(보통 드라마에서는 다 예쁩니다만)
어떤 여자를 위해서 자기가 가진 지위와
신분과 재산을 버리는 장면을 보면서 우리는 감명을 받습니다.
“아! 저 남자는 저 여자를 정말 사랑하나보다!”라고 생각합니다.
이것은 두 사람의 차이가 크면 클수록 더 그런 것입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 말씀하시는 내용을 보십시오.
우리는 정말 더러운 부엌떼기 같습니다.
잘난 것도 없고, 흠모할 만한 것도 없습니다.
우리가 다른 이들보다 더 재능이 많거나,
더 나은 것이 아닙니다.
구약의 이스라엘도 지금의 우리도
세상 사람들보다 더 낫지 않습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는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너희가 나의 분깃이다!”
-윤석준 목사의 '이스라엘이 불러야 할 노래'에서-
하나님은 자기 백성들 외에도 분깃으로 삼으실
멋진 것들을 많이 가지신 분입니다.
하나님은 놀라운 영광의 보좌와 한없이 아름다운
천사들에게 둘러싸여 계신 분입니다.
그런데 비루하고 미천한 우리들을 향해서
“너희가 내 분깃이다!”라고 말씀하십니다.
“여호와께서 그를 황무지에서, 짐승의 광야에서
호위하시며 보호하시며 자기 눈동자같이 지키셨도다!
마치 독수리가 그 보금자리를 어지럽게 하며
그 새끼 위에 너풀거리며 그 날개를 펴서 새끼를 받으며
그 날개 위에 업는 것같이 홀로 그들을 인도하셨고 ---”
감사하고 찬양하십시오.
이 놀랍고 영광스러운 말씀을 주신 분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