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쟁이들은 흔히 과거는 잘 맞추지만 미래는 잘 맞추지 못한다고 한다.
그 이유는 한 사람이 앞으로 어떻게 살아가느냐는 그 사람의 마음
가짐에 따라 달라지기 때문이다.
지금 나 자신이 행하는 매순간순간의 선택이 미래를 만든다.
「매트릭스」 같이 예언과 관련된 SF나 판타지 영화를 보면 누군가 결
정적인 예언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그 결과가 달라진다.
현재의 행동이 미래를 바꾼다는 것이 이 영화가 주는 교훈일 것이다.”
최명기 저(著) 「트라우마 테라피(좋은 책 만들기, 37쪽)」 중에 나오는 구절입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출애굽시에 하나님은 열 가지 재앙을 완고한 애굽 땅에 내리셨습니다.
그 중에 애굽의 술객들도 처음 두 이적은 흉내를 내었습니다.
나일 하수를 피로 바꾸는 것과 또 강과 못에서 개구리들이 땅 위로 올라오게 하였습니다.
그러나 거기까지였습니다. 다른 기적들은 흉내도 내지 못하면서 이렇게 고백합니다.
“술객들이 자기 술법으로 이같이 행하여 이를 내려 하였으나 못하였고
이는 사람과 생축에 있은지라. 술객이 바로에게 고하되 이는 하나님의 권능이니이다...”
(출8:18,19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