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를 믿는다는 것은 주님이 전부가 되시고
내가 아무 것도 아님을 아는 것이다.
우리는 피조물일 뿐이며. 창조주 하나님께 의존적인 존재이다.
내가 누구냐가 중요하지 않고 주께서 나를 창조하시고
택하시고 부르셨다는 사실이 중요하다.
이전에는 내가 누구냐가 중요하고
사람들이 나를 어떻게 보느냐가 중요하고
세상에서 다른 사람들과 비교해서 내가 어떠하냐가 중요했다.
이제 주를 알게 되면서 세상이 나를 어떻게 보느냐
내가 어떤 위치에 있느냐는 중요한 것이 아님을 알게 되었다.
이 모든 것은 다 창조주 하나님께 의존되어 있는 것이고
나는 주의 것임을 알게 되었기 때문이다.
-서충원 목사의 ′십자가와 육체′에서-
오늘날 성도들은 여전히 세상적인 관점으로 자신을 바라보고
세상이 추구하는 것을 같이 추구하고 있습니다.
자신 안에 일어난 놀라운 일들을 감사하지 못하고
세상과 비교하여 자신이 결여하고 있는 것을 부끄러워하며
세상의 길을 따르고 있습니다.
성도의 특권을 다시 알아야 하겠습니다.
“오직 부르심을 받은 자들에게는 유대인이나 헬라인이나
그리스도를 하나님의 능력이요 하나님의 지혜니라(고전 1:24)”
이 말은 주의 구원이 보편적이라는 의미를 지니지만
또한 주의 구원은 인간적인 조건에 구애 받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