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말씀/새벽종소리

“나도 이런 저런 죄인입니다”

새벽지기1 2018. 5. 1. 06:44


“나도 이런 저런 죄인입니다”

1907년 평양 장대현 교회의 사경회에서 길선주 목사님(당시 장로)이 

은혜를 받고서 마음속의 죄를 토설하지 않고는 견딜 수 없어

“나는 아간과 같은 놈입니다. 친구가 세상을 떠날 때,

그래도 내가 정직한 줄 믿고 내게 재산정리를 부탁했는데

내가 아무도 모르게 일백 냥을 떼먹었습니다. 

내일 아침에 당장 친구 부인에게 그 빚을 갚겠습니다.” 

며 울며 통회했다. 

그 때, 온 교인들 마음에 성령이 임하셨다. 

성령이 임하시니까 사람들은 죄를 견딜 수 없었다. 

 전에는 ‘나만 죄인인가? 남은 나 보다 더 하던데….’ 하던 사람들이 

남의 죄를 바라보지 않고, 스스로의 죄에 견딜 수 없게 되었다. 

그래서 한 사람씩 다 일어나서 “나도 이런 저런 죄인입니다”며 

회중 앞에 고백하는 역사가 일어났다.

-김동호 목사의 ′1907년도의 부흥 운동′에서-

 



말로만 회개한 것이 아니라, 

회개에 합당한 열매를 맺고 치를 것은 다 치른 것입니다. 

이 역사는 평양 장대현 교회에서 출발해서 

전국 교회로 그 불길이 확산되었습니다. 

회개의 역사가 나타난 성령운동이었는데 

성령 받기 전과, 성령 받은 후가 누가 봐도 달랐습니다. 

교회 다니는 사람과, 교회 다니지 않는 사람이 

누가 봐도 달랐습니다. 

이것은 당시 한국교회에 큰 부흥을 가져오는 원인이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