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시대 때 불교가 타락했을 때, 전국은 승려 천지였다.
티벳의 라마불교가 타락했을 때, 그 나라 전국 남성의 70%가 승려였다.
이런 종교의 타락은 국가 운명의 하향곡선과도 직결된다.
과거에 태국도 그랬던가?
한창 일 해야 할 젊은이들이 비생산적이고
무위도식하는 사람들로 전락되면 나라도 망한다.
스땅달의 소설 적과 흑이 나왔을 때
당시 유럽 청년들은 적색이냐 흑색이냐를 놓고 고민에 빠졌다.
적색은 추기경의 복장이고, 흑색은 판사의 법복을 뜻한다.
당시 엘리트들은 추기경과 판사 중
어느 쪽이 더 출세하는지 저울질했다.
왜? 추기경이 되더라도, 자기부인이 없으니까,
권력 물질 등 원하던 것을 다 가질 수 있었기에.
-이재철 목사의 ′고등종교가 타락할 때′에서-
79년도에 회교 최고 성직자였던 호메이니가
팔레비를 몰아낼 때 이란의 실질적인 통치자가 되었고
그 이후 이란에 회교성직자가 넘쳐났습니다.
중세 가톨릭이 부패했을 때, 유럽에 신부들이 넘쳐났습니다.
왜 고등종교가 타락할 때 제일 먼저
‘성직자 급증’ 현상이 나타나는가요?
자기부인이 없어졌기 때문입니다.
자기부인을 행한다는 것은 말처럼 쉬운 일은 결코 아닙니다.
그것은 고상한 구도자의 삶이며,
모든 사람 앞에서 본으로 고결하게 살아감을 뜻합니다.
만약 자기부인이 올바르게 이루어진다면,
성직자가 급증할 수 없습니다. 고생길이니까요!
자기부인을 철저히 이루십시오.
존경받는 성직자로 고결하게 살아가시려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