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세가 그들을 미워하지 않은 이유는,
출애굽을 위한 전쟁의 진정한 상대는 바로가 아니라
눈에 보이지 않는 마귀라는 것을 알았기 때문이다.
모세는 마귀에게 사로잡혀 이용당하고 있는
그들을 오히려 불쌍히 여겼다.
출애굽을 위한 영적 싸움은 사람의 문제가 아니었던 것이다.
모세는 바로와 애굽과 싸우면서도 그들에게 매이지 않았다.
하나님의 사람이 사람에 매여 미움을 품는 순간,
시야에서 하나님을 놓치고 만다.
-유재명의 [나는 너의 하나님이라] 중에서-
하나님은 우리에게 긍휼의 마음을 심어 놓으셨습니다.
모세가 자신의 인생에 굴레를 씌운
바로를 향하여 긍휼함을 품고,
계속해서 하나님께로 돌아설 것을 요구합니다.
하나님은 10가지 재앙을 통해
바로의 마음을 부드럽게 하시려고 합니다.
그러나 바로의 마음은 긍휼을
베풀어 주시는 주님을 보지 못합니다.
우리가 하나님과 동행하는 증거는 내 안에 미움대신
긍휼을 가지고 살아가는 것입니다.
긍휼이 당신의 인생을 살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