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105:24-45 묵상입니다.
크신 능력으로 애굽을 심판하신 하나님,
애굽의 자랑을 수치로 만드시고,
자신의 힘을 자랑하고 하나님을 멸시하는 마음을 심판하셨습니다.
크신 은혜로 이스라엘을 구원하신 하나님,
낮에는 구름기둥으로 밤에는 불기둥으로 인도하시며,
만나와 메추라기로 먹이시며 반석에서 생수를 내셨습니다.
영원한 언약을 기억하시며 이를 성취하시는 하나님,
택하신 백성을 독수리처럼 어미닭처럼 품으셔서
젖과 꿀이 흐르는 가나안 땅으로 인도하셨습니다.
죄와 허물로 죽었던 우리를 다시 살리신 하나님,
그 언약적 사랑을 입은 우리에게 복음에 합당하게 살라 하십니다.
하나님의 선하심과 인자하심을 삶으로 증명하라 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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