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말씀/새벽종소리

진심어린 사랑의 말은

새벽지기1 2018. 4. 21. 08:12


진심어린 사랑의 말은

마하트마 간디가 하루는 길을 걷고 있었습니다. 

많은 군중들이 간디에게 몰려 왔습니다. 

그런데 그 군중 가운데 할머니 한 분이 하염없이 울고 있었습니다. 

간디는 슬픈 표정을 지으며 그에게로 다가갔습니다. 

간디는 손수건을 꺼내어 할머니 눈물을 닦아 주면서 

같이 울었습니다. 그리고 이렇게 말했습니다. 

 <우리 인도에 울고 싶은 사람이 어찌 할머니 한 분뿐이겠습니까? 

나는 인도의 눈물 흘리는 모든 사람의 

눈물을 닦아 주고 싶지만 나에겐 손이 모자라는 군요.>

진심어린 사랑의 말은 감동을 주는 것입니다. 

-작자 미상의 글 ′간디 이야기입니다′에서-



 

간디가 인도의 눈물 흘리는 

모든 사람의 눈물을 닦아 주고 싶다는 

이 말 한 마디가 인도 전국에 퍼져 나갔습니다. 

영국이 인도를 지배하면서 잘 살게 하여 주겠다고 

수없이 말했지만 그 말을 믿는 

인도 사람은 한 명도 없었습니다. 

그러나 간디의 진심의 말을 인도인들은 

모두 믿고 그를 존경하고 따랐습니다. 

간디의 진심과 민족을 향한 사랑을 모두가 알기 때문이었습니다. 

진심으로 사랑하는 것이 사랑하는 것입니다.

 위선적인 사랑은 사랑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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