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말씀/새벽종소리

감사

새벽지기1 2018. 2. 11. 08:05

감사

‘감사하라’, ‘기뻐하라’, ‘하나님의 뜻이 있다’는 말들은 

나를 집요하게 괴롭히는 말들이다. 

그런데 사실 이 말들은 다 성경에 나오는 것들이다. 

힘들고 어려울 때 하나님의 뜻을 믿음으로써 고난을 이긴 경우가 얼마나 많은가. 

그러나 하나님의 뜻을 몰라 혼돈 상태로 살아가는 순간에도 감사하라고 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성도라면 마땅히 따라야 할 미덕을 나타내는 표현들이지만, 

도대체 무엇을 감사하고, 언제 감사하고, 

어떻게 감사해야 하는지 의문이 들기 시작했다.

-김병년의 [바람 불어도 좋아] 중에서-


 

나의 환경이 고난 가운데 있을 때, 

가장 어려운 것은 기뻐하는 것입니다. 

하지만 우리는 우리의 고난이 믿음의 시련임을 알기에 기꺼이 인내합니다. 

그때 비로소 감사할 수 있습니다. 

고난이 우리 삶을 송두리째 흔드는 이유는 

고난의 이유를 발견하지 못할 때입니다. 

그러나 고난의 이유가 하나님의 계획가운데 있으며, 

우리를 자라게 하시는 하나님의 방법임을 알 때에는 감사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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