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말씀/새벽종소리

돈이면 뭐든지 할 수 있다고 믿지만

새벽지기1 2017. 9. 30. 08:12


돈이면 뭐든지 할 수 있다고 믿지만


돈이라면 무엇이든지 할 수 있다고 믿는다.
그러나 사실 돈으로 할 수 있는 일은 생각보다 많지 않다.
돈이면 뭐든지 할 수 있다고 믿지만,
결정적인 것들, 인생에서 정말 중요한 사느냐 죽느냐의
기로에서는 돈이 아무런 힘도 쓰지 못한다.
그럼에도 여전히 우리는 돈이면 뭐든지 할 수 있다고 믿는다.
그래서 자기가 번 돈은 자기 것이라고 움켜쥐며 산다.
물론 현대의 자본주의, 민주주의는 사유재산권을 인정한다.
율법도 그것을 인정하여 십계명에도 보면,
“네 이웃의 집을 탐내지 말라 ...
네 이웃의 소유를 탐내지 말라”고 했다.
-양의섭 목사의 ‘재물에 소망을 두지 말고’에서-





성경은 사유재산권을 인정은 하되
절대적이라고 말하지는 않습니다.
어떤 이에게 돈을 빌려주었는데, 갚지 못합니다.
그러면서 땅으로 갚겠다고 하여 등기를 내놓았습니다.
그래서 그 땅은 이제부터 받은 사람의 사유재산입니다.
그런데 50년째에는 도로 원주인에게 돌려주어야 합니다.
그게 율법에 명시된 희년 제도입니다.
모든 빚을 다 탕감해 주라는 것입니다.
이 세상 만물은 본래 다 하나님의 소유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것입니다. 만물의 궁극적인 소유주는 하나님이시므로
우리의 소유권은 임시적이고 의존적입니다. 한시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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