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말씀/새벽종소리

우리 자비의 양면성

새벽지기1 2017. 9. 12. 07:42

우리 자비의 양면성


우리도 기회와 자원이 있는 한,
처음에는 도움이 필요한 사람이면 누구에게나 자비를 베풀어야 한다.
죄가 그들의 가난에 부분적이나마 영향을 미쳤다고 해도
그들을 ‘자격 없는’ 자로 판단하여 외면해서는 안 된다.
물론 사기꾼을 경계해야 하고, 순진하게 도움만 건네고 이용당하는 일은 없어야 한다.
우리는 그리스도의 무한하신 은혜를 증거하는 사람으로서,
거스르려는 마음을 주님께 되돌리려는 노력의 일환으로 도움을 베풀어야 한다.
-팀 켈러의 [여리고 가는 길] 중에서-


우리는 주님의 마음으로 사랑을 실천하고 가난한 자를 돕는 일을 해야 합니다.
하지만 너무 많은 조건으로 인하여 돕지 못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또한 우리의 눈으로 정죄하는 일이 생깁니다.
지금 사랑이 필요한 사람에게 자격이 되지 않으니,
자격을 갖춰서 오라고 합니다.
그러나 주님은 당신의 사랑을 지금 우리를 통해 흘러 보내길 원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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