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말씀/새벽종소리

한 사회의 수준과 지위는

새벽지기1 2017. 8. 14. 07:24

한 사회의 수준과 지위는


예수님은 자신을 따라다니던 이들이 굶주리고 있을 때
되레 그들에게 “너희가 먹을 것을 남에게 주라”고 말씀하셨다.
그러자 그들은 “우리가 가진 것은 떡 다섯 개와
물고기 두 마리밖에 없습니다”라고 대답했다.
예수님이 이들의 ‘형편’을 모르고 한 말씀은 아니었다.
예수님은 가진 것이 적어도 궁핍한 처지에 놓인 이들을
외면해선 안 된다는 걸 가르친 것이다.
실제로 제자들은 가진 떡을 남들과 다 나눠먹고도
열두 바구니가 남는 기적을 체험했다.
이때 남은 음식은 그냥 떡이 아니었다.
그것은 하나님이 주신 사랑의 흔적이자 행복이었다.
이 행복은 떡을 먹은 사람들이 누린 게 아니었다.
떡을 나눈 제자들이 누렸다.
-임현수 목사의 ‘나눔의 기쁨과 기적’에서-


"사랑의 나눔 있는 곳에 하나님께서 계십니다.
한 사회의 수준과 지위는 그 사회의 일원들이 얼마나 부자이고,
교양이 있으며, 높은 교육 수준을 가지고 있느냐가 아닙니다.
그 사회 안의 가난한 자와 소외된 자들이
어떤 대우를 받고 있느냐가 그 사회의 수준을 보여주는
가장 정확한 바로미터입니다.
가난한 자들을 돌아보십시오.
우리 주위의 약자 들을 지켜주기 위해
기도하고, 노력하고, 헌신하시는 성도들이 되십시오.
하나님의 공의로움을 우리 삶에 나타내기 위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