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도 그렇다. 목표가 뚜렷하지 아니하면,
잘못된 목표를 설정하면, 대단히 어려워진다.
그래서 우리의 삶이 경우에 따라 산만해지기도 한다.
최신 유행이나 따라 다니다가 인스턴트 해답이
만고불변의 진리인양 맹신한다.
그리고 이 일 하다가 안 되면 저 일 하고,
전략도 없고 목표도 없고 우선순위도 없어 보이게 행동한다.
. 결국은 작은 일을 붙잡으려고 큰일을 놓쳐 버리는
참 안타까운 인생을 살다가 끝내는 경우가 많다.
중요한 것은 내 인생을 걸 만한 목표인가 하는 것이다
바울은 그 목표를 갖고 있었다.
라틴어로 목표라고 하는 말이 '피니스(finis)' 인데
이것은 종말이라고 하는 말과 같은 의미를 갖는다.
-안두익 목사의 ‘지금도 써 내려야 가야’에서-
목표가 무엇입니까? 종말입니다. 끝입니다.
인생의 진짜 목표는 인생 종말과 불가분의 관계입니다.
끝에 가서 후회하지 아니하는 목표라야 진짜 목표입니다.
우리의 종말에 남게 될 질문은
'역사가 나를 어떻게 평가할 것인가?'
우리 후손이 나를 어떻게 볼 것인가?'
물론 그것도 무시할 수가 없습니다.
그러나 그 모든 것이 시대가 바뀌고 역사가 흐르면
다 먼지 속에 파묻히고 없어지는 것입니다.
목표가 되는 마지막까지 남는 중요한 것은
'예수님이 나를 어떻게 보실까?' 하는 그것입니다.
'과연 내가 예수님 앞에
예수님이 기뻐하는 사람으로 설 수 있을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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