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께서는 여러분들의 마음이
한결 같이 하나님에게 붙어있기를 원하신다.
어떤 이유와 구실과 동기로 비롯된 것이라 할지라도
하나님만을 바라보면서 살아가지 못하는
우리의 불신앙적인 삶을 정당화할 수는 없다.
그렇기 때문에 믿음을 가진 사람들은
하나님을 바랄 수 없을 것 같은 상황에서 하나님을 바랐다.
그들의 하나님을 향한 바램은 환경으로부터 하나님을 향한 바램이 아니라
자신 속에 있는 하나님을 향한 바램이었고,
환경이 그들을 하나님을 바라며 살도록 만들어 준 것이 아니라
그들의 마음이 하나님께 고정되고 하나님을 향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김남준 목사의 ‘도움과 방패되신 하나님’에서-
우리가 하나님을 바라며 산다고 하는 것은
삶이 기쁨이나 슬픔이나 즐거움이나 고통이나
모든 것을 하나님에게 두고 산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이름이 높아지고 자신 속에,
또 다른 사람들의 마음속과 모여 살아가는 이 세상에 이루어지고,
세상의 주권도 하나님 앞에 복종하는
그런 세상을 갈망하면서 사는 것입니다.
그들의 생사 간 유일한 소망은 하나님의 보호와 사랑을 입는 것이며
하나님께서 그 백성들에게 완전한 사랑을 보여주시고,
하나님의 놀라운 사랑을 본 받으며
모든 좋은 것이 하나님께로부터 온다고 하는 사실을
기억하면서 바라보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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