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말씀/새벽종소리

나의 손길, 누구를 위하여 사용하는가?

새벽지기1 2017. 4. 21. 07:26

나의 손길, 누구를 위하여 사용하는가?


노아는 120년 간 하나님에 명령대로 방주를 지어
온 가족이 구원을 받았으며
아론과 훌은 기도하는 모세의 손을 부축하고
협력해 주므로 승리하게 되였으며
고넬료의 손길은 왼손이 하는 것을 오른손이 모르게 구제하여
하나님이 기억한 바 되었으며
베드로와 요한의 손은 성전 미문에 앉아 구걸하는
앉은뱅이를 붙들어 일으켜 주므로
새로운 삶을 살게 해 주는 능력의 손이 되었다.
이처럼 성경에 나타나는 손길은 여러 종류가 있는데
오늘 나의 손길은 어떠한 종류의 손인가?
-이무웅 목사의 ‘예수님의 손’에서-


아침에 일어나서 우리는 이 손을 가지고
하루 종일 많은 일을 합니다.
청소도 하고 밥도 먹고 일도하고 무엇을 만들기도 하고
글도 쓰고 악기도 연주하고 그림도 그리고
운동도 하고 헤아릴 수도 없이 많은 일들을 합니다.
그런데 이 수많은 일들이 모두가 다 나를 위하여 하는 것이고
나의 어떤 성취와 충족을 위하여
이기적인 도구로 쓰여지고 있는지 점검해 보십시오.
아니면 남을 위해 헌신하고 희생하며
약한 자에게 사랑을 베풀고 힘과 용기를 주는
예수님의 손길을 닮아가고 있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