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보면 우리가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면서도
온전히 하나님을 믿지 못하는 증거가 바로 죄책감이다.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를 편히 쉬게 하리라”고 말씀하셨던
그 주님의 음성을 머리로는 알아들은 듯하지만
가슴으로는 진정 받아들이지 못하는 것이다.
다시 말해서 우리를 괴롭히는 죄책감의 짐들을 주님 앞에
풀어 놓을 생각을 아예 하지 않고 살거나,
완전히 새로운 피조물이 되었다는 것을 믿지 않기에
문제가 생겨난다는 것이다.
-이찬수 목사의 ‘가정과 하나님의 나라’에서-
우리가 영광스러운 하나님의 빛 안으로
선택받은 자들임을 분명히 믿는다면,
그 좋으신 하나님께서 우리의 모든 죄도, 상한 심령까지도
다 책임져 주신다는 것을, 그래서 새롭게 거듭나게 된다는 것을,
당연히 회복된 영과 혼을 주신다는 것도 믿어야 합니다.
하나님은 분명히 말씀하십니다.
“그가 만물을 자기에게 복종케 하실 수 있는 자의 역사로
우리의 낮은 몸을 자기 영광의 몸의 형체와 같이
변케 하시리라”(빌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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