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혀를 악에서 금하며 네 입술을 거짓말에서 금할지어다.
악을 버리고 선을 행하며 화평을 찾아 따를지어다.
여호와의 눈은 의인을 향하시고 그의 귀는 그들의 부르짖음에 기울이시는도다."(시편34:13-15)
명절연휴를 보내면서 말을 잘못해서 후회하거나, 누군가의 말 때문에 상처받지는 않았는지요?
혀는 평생 훈련해도 부족한 것 같습니다.
완전한 말을 하려고 하기보다는 끊임없이 주의하고, 성령님의 통제를 받아야
조금씩 조금씩 혀에 브레이크가 작동하기 시작합니다.
우리는 늘 악을 버리고, 선을 추구하고, 화평을 이루도록 해야합니다.
하나님은 의인의 기도를 들으십니다.
기도할 때는 먼저 죄가 있는지 살펴 고백하고, 회개해야 합니다.
마음에 죄악을 품고 기도하면 주께서 듣지 않으십니다.
하나님은 회개한 죄인, 용서받은 죄인의 기도를 들으시고 응답하십니다.
'좋은 말씀 > 이금환목사' 카테고리의 다른 글
길이요 진리요 생명 되시는 예수님(요한복음1:1-3) (0) | 2015.10.01 |
---|---|
진리에 순종하는 자, 사랑하는 자(베드로전서1:22) (0) | 2015.09.30 |
우리에게 복을 주시기를 기뻐하시는 하나님(히브리서6:14-15) (0) | 2015.09.28 |
하나님의 거룩하신 이름(출애굽기20:7) (0) | 2015.09.27 |
그 인자하심이 영원하신 하나님(시편136:1-3) (0) | 2015.09.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