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에서 말하는 미련함은
세상 지혜에는 능하고
하나님께 대해 어리석은 것을 가리킨다.
세상 지혜는 자기 꾀에 빠지는 미련함이다(고전 3:19) .
자기가 파놓은 함정에 자기가 빠지는 미련함의 악순환을
오늘의 잠언은 '개가 그 토한 것을 도로 먹는 것'(11절)으로 표현한다.
우리가 지금 겪는 슬픈 현실이 이와 같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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