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말씀/이금환목사

"여호와께서 시온의 포로를 돌려 보내실 때에 우리는 꿈꾸는 것 같았도다..."(시126:1-2) / 이금환 목사

새벽지기1 2026. 5. 8. 06:49

"여호와께서 시온의 포로를 돌려 보내실 때에 우리는 꿈꾸는 것 같았도다. 그 때에 우리 입에는 웃음이 가득하고 우리 혀에는 찬양이 찼었도다 그 때에 뭇 나라 가운데에서 말하기를 여호와께서 그들을 위하여 큰 일을 행하셨다 하였도다"(시편126:1-2)

이스라엘 백성들이 바벨론의 포로로 잡혀 갔다가 지긋지긋한 포로생활에서 풀려나 돌아올 때의 그 기분과 느낌이 잘 나타나 있습니다.

얼마나 좋았으면 "꿈꾸는 것 같았도다"라고 했을까요?

당신의 인생에서도 마치 꿈이라도 꾸는 것처럼 비현실적이라고 느낄만큼의 행복, 기쁨, 감격의 순간이 있었을 것입니다.

그런데 "꿈꾸는 것 같았도다"라고 느낀 그들이 입에 가득한 웃음의 순간에 그들은 하나님을 찬양하며, 하나님의 은혜임을 고백했고, 그들을 보는 사람들조차도 하나님이 하셨다고 이구동성으로 말할 정도였습니다.

우리가 견딘 것이 아니고, 우리가 해낸 것도 아니고, 우리가 쟁취한 것도 아니고, 우리가 스스로의 힘으로 우리를 꺼내온 것도 아니라고 하나님 앞에서 감격스럽게 고백하고 있습니다.

이스라엘에게 바벨론이 있었다면 당신의 인생에도 당신을 포로처럼 잡고 있는 것이 있어서 벗어나고 싶고, 풀려나고 싶고, 훌훌 털어내고 싶은데 안 되는 것이 있습니까?

이제 하나님의 은혜로 말미암아 거기로부터 해방되어 마치 꿈을 꾸는 것 같은 느낌이 당신의 인생을 감싸고, 그 순간에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하나님이 하셨습니다, 하나님이 풀어주셨습니다, 하나님이 주셨습니다!"라고 찬양하는 순간이 임하길 축복합니다.

주님의 말씀을 온전히 따라가길 소망하는 이금환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