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말씀/이금환목사

"주 여호와여 오직 주는 하나님이시며 주의 말씀들이 참되시니이다... "(삼하7:28-29) / 이금환 목사

새벽지기1 2026. 4. 19. 06:59

"주 여호와여 오직 주는 하나님이시며 주의 말씀들이 참되시니이다 주께서 이 좋은 것을 주의 종에게 말씀하셨사오니 이제 청하건대 종의 집에 복을 주사 주 앞에 영원히 있게 하옵소서 주 여호와께서 말씀하셨사오니 주의 종의 집이 영원히 복을 받게 하옵소서 하니라"(사무엘하7:28-29)

다윗은 하나님이 "마음에 맞는 사람"(행13:22)이라고 하셨을 만큼 하나님을 바르게, 제대로 알았던 사람이었었다는 것을 더 확실하게 해줍니다.

다윗은 "오직 주는 하나님이시며 주의 말씀들이 참되시니이다!"라고 신앙을 고백합니다.

다윗은 참 좋은 계획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것은 성전을 건축하는 것이었습니다.
그 계획에 대하여 나단 선지자가 "여호와께서 왕과 함께 계시니 마음에 있는 모든 것을 행하소서"(삼상7:3)라고 했습니다.

그런데 나단 선지자가 하룻밤 사이에 하나님이 성전건축하지 말라고 했다는 말을 전했을 때 다윗은 고집 부리지 않고 자신의 계획을 철회한 왕이었습니다.

왕이, 리더가 자신의 계획, 더구나 자신이 옳다고 생각한 굳은 신념, 사람의 지지를 받고 있다는 확신을 가진 일을 하나님이 허락하시지 않는다는 말을 듣고 철회하고, 수정하고, 바꾸고, 승복할 줄 아는 사람이었습니다.

그는 기도했습니다.
"종의 집에 복을 주사 주 앞에 영원히 있게 하옵소서 주 여호와께서 말씀하셨사오니 주의 종의 집이 영원히 복을 받게 하옵소서"라고 기도했습니다.

한 집안의 가장으로서 자기의 가정을 위한 기도를 넘은 이스라엘 민족과 나라에 복을 주시길 기도했습니다.

오늘 우리도 예배의 자리에서 다윗의 기도를 따라 기도의 폭과 넓이와 깊이를 더해 이 나라와 이 민족과 열방을 위해서 기도할 수 있는 기도의 사람이 되시길 축복합니다.

주님의 말씀을 온전히 따라가길 소망하는 이금환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