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말씀/창골산 봉서방

하나님과 함께하는 삶

새벽지기1 2024. 6. 22. 07:17

하나님과 함께하는 삶   



글쓴이/ 봉민근
    
       

믿음이란 한마디로 하나님과 함께 하는 것이다.
하나님을 떠나 살지 않는 것이다.

기도를 하는 것도
성경을 읽고 예배를 드리는 것도 
모두가 하나님과 함께 하기 위해서다.

하나님은 우리와 함께 하시길 원하신다.
우리 주님의 별칭이 임마누엘(하나님이 함께하심)이시듯
하나님은 믿는 자와 영원히 함께 하실 것이다.

신앙이란 하나님의 지배아래서 사는 것이요
그리스도께 압도당하는 것이다.

믿음으로 살아간다는 것은 하나님으로부터 멀어지고 무뎌진 심령을 
주께로 돌이켜 새롭게 사는 것이다.

하나님의 말씀에는 빈말이 없다.
우리가 아무리 큰 죄 가운데 살았을지라도 
주께로 돌아오면 용서해 주신다.

죄는 깨달았다고 다 용서받는 것이 아니다.
주께 돌아와 회개라는 관문으로 들어가야 한다.
주 앞에 엎드려야 한다.

현실에 당하는 문제 앞에 감사하기란 쉽지 않다.
하지만 아들까지 주셨는데 무엇을 더 안 준다고 원망하며 사는 것인가!
이는 내게 문제가 몰려온다 할지라도 감사할 조건이다.

내 주변을 먼저 잘 정리해야 한다.
죄를 정리하고 좋지 않은 것은 과감히 버려야 한다.
가까이하면 물이들기 때문이다.

하나님은 우리의 눈물과 탄식과 소원을 다 아신다.
하나님과 함께하면 문제는 풀리고 하나님의 뜻을 발견하게 된다.

다시 말해 하나님과 동행한다는 것은

늘 하나님과 함께 하는 삶을 산다는 것이다.☆자료/ⓒ창골산 봉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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