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 21:17-36 묵상입니다.
바울은 복음을 따라 사는 자의
폭넓은 아량과 여유를 보입니다.
복음은 율법의 폐기가 아니라 율법의 완성입니다.
복음은 그리스도의 법입니다.
복음은 유대인과 이방인 모두를 그리스도인으로 만듭니다.
그리스도인은 새인류입니다.
'좋은 말씀 > 방광덕목사' 카테고리의 다른 글
바울이 자신이 부활의 증인이 된 내력(행 22:12-29) / 방광덕목사 (1) | 2024.06.19 |
---|---|
복음전파는 부활증언입니다.(행 21:37-22:11) / 방광덕목사 (1) | 2024.06.18 |
하나님의 뜻 (행 21:1-16) / 방광덕목사 (1) | 2024.06.16 |
말씀은 교회의 표지요 기초요 방벽이요 무찌르는 검입니다.(행 20:28-38) / 방광덕목사 (2) | 2024.06.15 |
복음 전파의 여정은 꽃길을 가는 것이 아니라 생명을 담보하는 환난의 길을 가는 것입니다.(행 20:17-27) / 방광덕목사 (1) | 2024.06.14 |